정선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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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설명
수풀 : 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거나 꽉 들어찬 것
작가의 작품은 숲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그리며 점, 선, 면의 기본적인 덩어리들이 색깔을 입고 죽음과 생명을 말하고 있다.
산에서 나무로 들풀과 꽃으로 시선이 옮겨지면서 흙과 물을 공유하며 일어나는 그들의 사건들을 그림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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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 : 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거나 꽉 들어찬 것
작가의 작품은 숲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그리며 점, 선, 면의 기본적인 덩어리들이 색깔을 입고 죽음과 생명을 말하고 있다.
산에서 나무로 들풀과 꽃으로 시선이 옮겨지면서 흙과 물을 공유하며 일어나는 그들의 사건들을 그림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