醒墨會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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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설명
그 순간의 자취는 단 한 번 뿐인 어떤 象徵을 이룬다
그 痕迹, 書相은 사람마다 다르고 또 心相에 따라 다를 것이다.
천년의 踏襲은 순간의 個性에서 애오라지 자취를 감출 수밖에 없다.
2025년, 醒墨會 회원들의 감성적 고민의 痕迹, 노력의 결실들을 모아 펼쳐본다.
아직은 여물지 못하고 풋내가 나지만 우리가 지나온 과정이고,
지금 서있는 지점이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다짐이기도 하리라.
- 다음글조경옥 개인전 25.10.15